인천 영종도에 있는 스카이72가 ‘2019 아시안골프어워즈’에서 3개 부문 상을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전날 인도 구루그램에 있는 DLF골프앤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스카이72는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하늘코스), 올해의 캐디(김지유)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영재 스카이72 대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하늘코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코스로 뽑혔다. 베스트 캐디 상은 스카이72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스타 어워즈’에서 4년간 정상에 선 김지유 캐디에게 돌아갔다. 아시아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아시안골프어워즈는 올해가 20년째다. 매해 초부터 6월 말까지 부문별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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