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PGA 투어 휴스턴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

교포 선수 존 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다.

존 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천2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다.

3언더파 213타가 된 존 허는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29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존 허는 전날 2라운드를 13번 홀까지만 끝냈다.

이때까지 순위는 공동 6위로 상위권이었으나 재개된 2라운드 잔여 5개 홀에서 2타를 잃었고 2라운드가 모두 끝났을 때 순위는 공동 10위가 됐다.

이후 3라운드에서도 2타를 더 잃은 존 허는 결국 순위가 중위권까지 밀렸다.

랜토 그리핀(미국)이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마크 허바드(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

캐머런 트링갈리(미국)를 비롯한 세 명이 그리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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