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골프&리조트가 오는 21일 드림듄스코스에서 ‘쇼트게임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착순 방문자에 한해 90분간(3만원) 양잔디로 된 9홀 골프 코스에서 자유롭게 쇼트 게임을 연습할 수 있는 행사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정규 라운드 도중 마주할 수밖에 없는 벙커 샷과 어프로치, 퍼팅 등 다양한 쇼트 게임을 맘껏 연습해 아마추어 주말 골퍼의 취약점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홀마다 연습할 수 있는 쇼트게임 환경은 조금씩 다르게 마련했다. 예컨대 어프로치는 6번홀, 벙커샷은 8번홀을 실전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했다는 게 스카이72 측 설명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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