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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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을 제패한 허미정(29)의 세계 랭킹이 43위로 뛰어 올랐다.

허미정은 12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4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79위에서 36계단 상승했다. 레이디스 스코티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찬 결과다. LPGA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배선우(25)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컵 정상에 선 데 힘입어 40위에서 34위로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고교생 골퍼 유해란(18)은 199위로 무려 1114계단 뛰어 올랐다.

고진영(24)이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박성현(26)이 2위를 차지했다. 박인비(31)는 6위, ‘핫식스’ 이정은(23)은 7위에 각각 자리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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