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제공
카카오VX 제공
카카오골프예약을 운영하는 골프서비스기업 카카오VX가 여름 이벤트 ‘언제나 골퍼 생각’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VX는 “골프 라운드 중 비를 만난 골퍼들에게 우산을 증정한다”며 “카카오골프예약 내역과 함께 우중 라운드 사진을 찍고 지정 해시태그인 ‘카카오골프예약’, ‘언제나골퍼생각’, ‘수중라운딩’을 넣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다.

한편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은 앱 회원수 20만명을 돌파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