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와 ‘공유와 협력·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관계자는 “송파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3개 기관이 인적·물적 네트워크 및 시설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잠실관광특구 연계 올림픽공원 관광자원화, 스포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 설치, 송파 구민 대상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체육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프로그램 운영, 우수인재 지원, 소외계층 대상 체육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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