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서연정-김정연-김나현, '우리는 포천 골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포천 출신 서연정, 김정연 , 김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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