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 획득
마세라티 기블리 / 한경DB

마세라티 기블리 / 한경DB

박신영(25·넥시스)이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로 전장을 옮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원)의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1억원이 넘는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박신영은 20일 대회 1라운드 14번홀(파3·171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그는 단숨에 2타를 줄여 11번홀(파3) 보기를 만회, 언더파로 돌아섰다. 박신영은 이 홀에 걸려 있던 1억1640만원 상당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을 획득했다. 박신영은 올 시즌 상금으로 약 5002만원을 모았다.

박신영은 7번 아이언을 쳤다. 공은 홀 약 3야드 앞에 떨어졌고 구른 뒤 그대로 들어갔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