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6일 오전 경기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 연합

호주·이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6일 오전 경기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 연합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 평가전에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톱 작전'을 펼쳤다.

벤투 감독은 7일 20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 평가전에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해 3-5-2 전술을 가동시켰다.

이러한 전술은 앞서 3월 A매치 2연전에 이어 6월 A매치 첫 경기에도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한 작전이다.

황인범(밴쿠버)-이재성(홀슈타인 킬)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다. 또한 좌우 윙백에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배치됐으며 스리백은 권경원(톈진)-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맡았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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