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6일 오전 경기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며 밝게 웃고 있다. / 연합

호주·이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6일 오전 경기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며 밝게 웃고 있다. / 연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호주의 A매치 친선 경기가 실검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20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호주전은 지난 3월 있었던 볼리비아-콜롬비아와의 2연전 이후 대표팀이 두 달 반 만에 치르는 공식 경기다.

이와 관련 손흥민 출전 여부에 축구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서 펼쳐진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과의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다.

결승전 직후 곧바로 비행기에 오른 손흥민은 3일 오후 귀국해 국내서 하루 동안 짧은 휴식을 취한 뒤 4일 오후 파주NFC에 입소, 5일에야 대표팀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관련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출격 여부에 대해서는 “손흥민의 출전과 포지션 여부는 경기 당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국 대표팀과 호주의 A매치 맞대결이 다가오며 호주전 중계 채널과 경기 해설진에 대해서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오후 8시 열리는 호주전은 SBS와 네이버스포츠, POOQ 등을 통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이날 해설은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맡는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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