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버디, 산업통상자원부 '소비자 추천 브랜드 1위' 영예
골프버디는 브랜드를 ‘aim’과 ‘GB’ 등 2개 라인업으로 확장한 것이 성과를 거뒀다. ‘aim’ 모델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으로 고급 사양이 모두 포함됐다.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했고 LCD화면으로 손쉽게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B’ 라인은 핵심 기능만을 탑재하고 중저가로 내놔 실용성을 확실히 잡았다.
골프버디 제품 문의 및 구입은 국내와 아시아 판매총판인 코비스스포츠와 시중 골프샵에서 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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