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잠실 개막전 찾은 마크 리퍼트 前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전 대사는 “KBO 특유의 응원을 좋아하고 야구팬들을 사랑한다”며 “올해 두산은 양의지가 없어서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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