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스날 3-1 제압 (사진=맨유 공식 SNS)

맨유 아스날 3-1 제압 (사진=맨유 공식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스날을 꺾고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FA컵 32강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31분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산체스가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 터트린데 이어 전반 33분 린가드의 추가골까지 이어지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아스날도 반격에 나서며 전반 43분 오바메양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7분 골키퍼 체흐가 걷어낸 포그바의 슈팅을 마르시알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넣었다.

결국 쐐기골을 뽑아낸 맨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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