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인도네시아로 출국…조광희 2연패 도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남자 카약 7명, 여자 카약 4명, 남자 카누 3명, 여자 카누 1명으로 구성된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은 최소 금메달 1개 이상을 노리고 있다.

금메달 획득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남자 카약 1인승 200m에 출전하는 조광희다.

그는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조광희는 "한국 카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라며 "꼭 대회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누 스프린트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다.

이 종목엔 총 1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카누 스프린트는 한쪽으로 패들링(노 젓기) 하는 카누 혹은 양쪽으로 패들링 하는 카약을 타고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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