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韓축구 감독 입국… "아시안컵 우승 목표"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벤투 감독은 “한국이 그동안 아시안컵에서 결승에 오르고도 우승하지 못하고 2, 3위를 한 사례가 많았다”며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는 우승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다음달 7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