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우승을 향한 불씨를 되살렸다.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1-4로 뒤진 후반 23분, 마리오 만주키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2-4로 따라붙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들어 폴 포그바와 킬리안 음바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4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3분 후인 후반 23분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만주키치가 쇄도, 패스를 가로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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