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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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카라보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가운데)가 축구팬들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인 스웨덴과 스위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