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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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멕시코를 상대로 1골을 넣은 뒤 동료 파울리뉴의 어깨에 올라타 두 팔을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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