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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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잉글랜드와 파나마와 경기가 잉글랜드가 6-1 승리로 끝난 뒤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사자탈을 쓴 채 맥주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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