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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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멕시코와 경기에서 패스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7일 카잔아레나에서 독일과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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