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갤러리로 참석한 임송은양과 김서진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 삼육초 5학년 임송은양과 김서진군이 갤러리로 참석했다.

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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