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주말 맞아 골프장 찾은 수많은 갤리러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4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이승현(27, NH투자증권), 최혜진(19, 롯데), 박채윤(24, 호반건설) 조 뒤로 갤러리들이 따르고 있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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