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이효린, '시작이 좋아~'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이효린(21, 요진건설)이 1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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