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멕시코전 앞둔 한국 대표팀에 덕담 (사진=방송캡처)

에브라 멕시코전 앞둔 한국 대표팀에 덕담 (사진=방송캡처)


박지성의 절친 에브라가 멕시코전을 앞두고 멕시코의 치차리토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박지성이 영국 방송사 방송패널로 활양중인 에브라를 만난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박지성이 월드컵 경기 해설을 하고 있다고 하자 에브라는 놀라며 재차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격의 없이 웃고 떠드는 모습은 왜 에브라가 박지성의 절친으로 불리는지 여실히 보였다.

또한 에브라는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을 위해 덕담도 빼놓지 않았다. 맨유 시절 동료 였던 멕시코의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에게 “한국을 이기지는 마. 난 한국인이니까”라며 “알았지? 한국이 좀 이기자고”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4일 멕시코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 예선통과를 가름할 경기를 가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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