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경레이디스컵' 한여름 /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2018 한경레이디스컵' 한여름 /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2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에 참석했다.

본 대회는 2018시즌 열네 번째 대회로 KLPGA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치러지는 첫 대회다. 특히 올해로 4년째 개최되고 있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비씨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비텐(TV10) 라이브 방송 진행중인 한여름/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티비텐(TV10) 라이브 방송 진행중인 한여름/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위해 많은 경품과 볼거리도 준비했다. 총5천만 원 상당의 갤러리 경품 이벤트뿐 아니라 텐아시아 티비텐(TV10)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도 열린다. 한여름은 “한경레이디스 본격 체험기”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골프장은 처음 와 본다. 왠지 시끄럽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구경을 시작했고, 행사 부스들을 돌아다니며 체험을 했다.

방송을 마친 후 그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지 이제 막 한 달이 되간다. 아직 방송이 많이 어색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활동 할 테니 기억해 달라” 고 전했다.
 트로트 가수 한여름 /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 / 사진=이승현 한경텐아시아 기자

한여름은 2014년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2018년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지난 5월 30일 첫번째 정규앨범 'Han Summer'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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