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이효린, '느낌이 좋은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이효린(21, 요진건설)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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