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1R 14시 현재, 박채윤 '5언더파 단독 선두'
14시 현재 오후 조 선수들이 모두 티오프 한 가운데, 경기를 마친 박채윤이 보기 없이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랐다.
디팬딩 챔피언이자 지난주 '제32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오지현(22, KB금융그룹)은 5번 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조 장하나(26, 비씨카드)는 2오버파, 최혜진(19, 롯데)은 이븐파를 기록 중이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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