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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한국과 F조 예선 2차전을 치를 멕시코의 이르빙 로사노(왼쪽부터), 엑토르 에레라 등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에서 드리블 훈련하고 있다.

멕시코는 21일 오전 모스크바 베이스캠프에서 비공개 훈련을 한 뒤 오후에 로스토프나도누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