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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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號)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간)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맞대결은 '4-3-3' 포메이션으로 펼쳐진다.

선발 골키퍼는 조현우다. 수비수는 박주호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맡는다. 중원은 주장 완장을 찬 기성용과 구자철 이재성이 지킨다.

특히 신 감독은 김신욱으로 변화를 줬다. 김신욱과 호흡을 맞춰 손흥민 황희찬이 공격에 나선다.

한국은 스웨덴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2무 2패로 열세이다. 3 득점 17 실점으로 골득실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한 자리에 묶였다. 특히 스웨덴전 승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과 연결돼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경기로 꼽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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