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사진= 뉴스영상 캡쳐)

신태용 감독 (사진= 뉴스영상 캡쳐)


신태용 감독이 직접 스웨덴-페루전에 관전을 나서 스웨덴 전력 분석을 할 방침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위치한 슈타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훈련을 통해 월드컵을 향한 기반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훈련 시작 전 신태용 감독의 부재로 이목이 집중되자 대표팀 관계자는 신태용 감독과 차두리 코치가 극비리에 스웨덴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10일 새벽 2시 15분, 한국의 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페루와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를 시작한다.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같은날 새벽 3시, 덴마크와 평가전을 치룬다. 이에 월드컵 전 마지막 전력 탐색 기회를 잡아 신태용 감독은 상대팀 정밀분석에 들어갔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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