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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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 제창을 한 레인보우합창단 단원들이 라커룸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레인보우합창단은 한국다문화센터가 2009년 창단한 한국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22개국 출신 부모의 다문화가정 자녀 7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