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의 근육맨
9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