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인비 "할아버지! 손녀가 금메달 따왔어요"
박인비는 지난 21일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
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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