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더 세게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 여자 태권도 대표팀 코치가 키미아 알리자데 제누린에게 수건으로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