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여자핸드볼 임영철 감독
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피코 파크 내 푸투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의 임영철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