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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0-1 패배로 4강 진출이 좌절된 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