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2R 종료, '아마추어 돌풍' 성은정 합계 단독 선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한 아마추어 성은정은 2라운드에서도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5타를 줄인 권지람이 합계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지켰고, 박성현, 이승현, 박성원, 배선우가 7언더파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 2라운드 종료
단독 1위 (10언더파) : 성은정(A)
단독 2위 (8언더파) : 권지람(22, 롯데)
공동 5위 (7언더파) : 박성현(23, 넵스), 이승현(25, NH투자증권),
박성원(23, 금성침대), 배선우(22, 삼천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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