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박성현,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 최혁 기자 ] 골프선수 박성현(23, 넵스)이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를 끝낸 후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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