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점검 (사진=블리자드)


오버워치 점검이 시작됐다.

지난 7일 블리자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8일 서버 점검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부터 오버워치 아시아 서버 점검 작업이 진행되며, 점검은 오전 9시에 완료된다.

또 블리자드는 이번 오버워치 점검 동안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오버워치 점검에는 특별한 패치가 동반되지 않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