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간 CJ슈퍼레이스 '짜릿한 질주'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5일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 결승전에 참가한 차량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팀의 김동은이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3차전은 오는 17~19일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