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가 신제품 ‘베이퍼 플라이 프로 블랙아웃’ 드라이버(사진)를 내놨다. 드라이버 전체에 검은색을 적용해 정교하고 힘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클럽 헤드가 30% 가벼워진 데다 관용성이 좋아져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적합하다. 50만원.
[ 포토슬라이드 202404257895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