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유소년 골프클럽 선봬
볼빅(회장 문경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등 유소년 골퍼에게 적합한 골프클럽 ‘베티’(사진)를 선보였다. 키 117~137㎝의 유소년 골퍼가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체형과 스윙 패턴을 고려해 클럽 길이, 무게, 로프트각, 라이각 등을 적용했다. 24만원. (02)424-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