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회장 문경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등 유소년 골퍼에게 적합한 골프클럽 ‘베티’(사진)를 선보였다. 키 117~137㎝의 유소년 골퍼가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체형과 스윙 패턴을 고려해 클럽 길이, 무게, 로프트각, 라이각 등을 적용했다. 24만원. (02)424-52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