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 골프단 창단…문현희·김민지 등 영입
AB&I는 또 서브스폰서 자격으로 KLPGA의 홍진주(33) 장수화(27·이상 대방건설), KPGA의 김대현(28·캘러웨이) 박준원(30·하이트진로) 등을 별도 후원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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