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업체 AB&I(대표 이은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문현희(33) 김민지5(21) 변현민(26) 지영진(22)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전윤철(28) 등 5명의 프로선수를 영입해 ‘AB&I 재무법인 골프단’을 창단했다.

AB&I는 또 서브스폰서 자격으로 KLPGA의 홍진주(33) 장수화(27·이상 대방건설), KPGA의 김대현(28·캘러웨이) 박준원(30·하이트진로) 등을 별도 후원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