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대호 (사진=DB)

추신수 이대호 (사진=DB)



추신수와 이대호가 나란히 2루타를 터트렸다.

27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은 0.333(30타수 10안타)을 유지했다.

바로 전 경기인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2루타 포함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한 추신수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트렸다.

이와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장타가 간절했던 이대호는 2루타로 갈증을 풀었고, 타율은 0.250(40타수 10안타)가 됐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났고, 시범경기 3번째 2루타도 신고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6경기 연속 안타를 연결했으며 이대호는 로스터 정리 ‘운명의 날’을 앞두고 귀중한 안타로 3경기 만에 안타를 더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