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한 통합 대한체육회…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취임
김 회장은 “대한체육회가 25년 만에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명실상부하게 통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체육단체로서 위상과 기능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스포츠의 종목별 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시대 조류”라고 설명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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