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동반 라운드
리디아 고(오른쪽 세 번째)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LPGA투어 파운더스컵 프로암대회에서 장하나(네 번째), 박찬호(맨 오른쪽) 등과 함께 동반 라운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