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25·로스앤제렐스 에인절스)도 2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안타 행진을 재개했고,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는 시범경기 첫 장타를 때렸다.

박병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