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켄트골프가 비거리 전문 클럽인 인벤터(Inventor) 드라이버(사진)를 내놨다. 고반발 소재인 ‘SS2041’로 헤드 페이스를 만들어 비거리가 최대 10%까지 늘어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반발계수가 공인 기준(0.83)보다 훨씬 높은 0.87이다. 가볍고(55g) 낮은 토크(3.0)의 후지쿠라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이 편하고 방향성도 좋다. (02)529-9674
[ 포토슬라이드 202404257895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