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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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성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40기 아마여류국수전이 22일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와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여성바둑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한국바둑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바둑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74년 창설해 올해로40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ss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