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 40억 아시아 요가인의 축제
내달 14일~16일 사흘간, 서울 정릉로 국민대학교에서


[유정우 기자] 아시안요가스포츠챔피언십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희선)는 오는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국민대학교에서 '제 4회 아시안요가스포츠챔피언십'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요가연맹(International Yoga Federation)산하 아시아요가연맹(Asian Yoga Federation) 회원국 17개국중 인도와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한 회원국 대표들이 내방한다.

우리나라는 2014년 승인된 국민생활체육 전국요가연합회를 중심으로 전국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각 시도의 대표선수가 출전한다.

김희선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인류 지혜의 유산으로 불리는 요가로 아시아가 하나 될 수 있는 챔피언십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돼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 아시아에 대한민국 요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사나(동작) 대회, 교육,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KYF(Korean Yoga Federation)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회 전국요가연합회가 주관하며 서울시, 인도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대한요가연맹이 후원한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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